신규런칭하는 갤럭시 워치3 성능에 대해서

이번엔 갤럭시워치 3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일단 삼성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다음에 운동을 하면 달리기나 걷기 운동을 할 경우에

어느정도어느 정도 운동을 했는지 시간과 함께 거리까지 표시가 되고 평균 속도는

어느 정도가 나왔는지 이런것들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운동을 해도 내가 어느 정도

운동을 했는지 파악이 가능하고 데이터는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자료로

남습니다.

 

 

갤럭시 워치3에 대해 더 알아보면 워치를 사용하는 연령대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이야기냐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갤럭시 워치와 같은 스마트기기들이

단순히 시계를 보고 문자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확인하는 용도보다는 헬스케어나 건강관리,

운동과 관련된 기능을 더 많이 제공하고 그 기능에 특화가 되어있기 때문인데 모든

연령이 건강관리를 해야하지만 아무래도 고령인구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잘할 수 있는

기기로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워치의 lte 기능을 활용하면 핸드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용요금을 내야 하고 한달에 11,000원 정도가 부가되고

블루투스 모델을 구매한다면 핸드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기능이 제공이 되는 단점이 있지만

사용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치 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신저, 어플 이모티콘, 사진 같은 것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을 켜지 않고 가까이에 있지 않아도 LTE 모델을 이용하면 스마트 워치에서 곧바로

내용을 확인하고 전화를 받고 거는 것 또한 가능해서 급한 연락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빠른

피드백을 줄 수 있어서 업무적으로나 소통을 원활히 해야한다면 아주 중요한 기능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삼성 갤럭시 워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였는데 새로 출시되는 모델부터는

안드로이드 os가 아닌 자체적인 OS를 탑재하고 있어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어플 위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삼성 제품과 연동하여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작동하기 간편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3를 사용할 때 삼성 어플만 사용한다는 것이 또 단점으로 들 수 있는데 핸드폰도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고,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고 컴퓨터도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면 이 점은

크게 단점으로 작용할 것같지 않고 오히려 삼성 생태계를 통해서 더 연동이 잘되고 최적화가

잘된다는 점에서는 이 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워치에서 41mm의 색상은 또 다른데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 브론즈 이렇게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삼성에서 미는 색상이 바로 이 미스틱실버 인기가 많은 색상이기도 하고 독특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취향에 따라서 갈릴 것으로 보이고 실버 색상이 많은 것으로

보아 무난하게 착용하시려면 실버가 괜찮을 것 같고 블랙 컬러는 45mm 모델에만 있다는 것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갤럭시 워치3에 대한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